지금은 형님 동생 사이로 지내지만, 처음 박중훈 배우로부터 전화가 오던 날의 긴장과 떨림은 잊히지 않는다. 오마이뉴스의 기사가 아니었다면 오지 않을 인연과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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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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