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가 발간한 '대전 골령골 73년간의 진실, 골령골'(도서 출판 문화의 힘, 607쪽). 표지 글씨는 서예가 김성장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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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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