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은 재난사회학자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사회 운동단체 <플랫폼C>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독립적 조사기구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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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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