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5일 순창군 동계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주민들이 댕기불을 들고 오른쪽 산마루 위 숲사이로 희미하게 내비친 달이 차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은 세상을 향해 매일같이 불화살을 쏘아 올리고 있다.
ⓒ최육상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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