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이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7년 간 신문사(언론계)에서 근무했음.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음.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