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안공사를 하려고 포크레인으로 긁어놓은 하천 둔치. 이 일대가 수달의 서식처가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나무와 바윗돌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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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