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열린 상무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있을지 모를 모든 체포동의안에 대해 국회는 특권적 절차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성호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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