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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열 (youngim1473)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의 한을 판소리로 달래주던 국창 임방울 기적비.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북과 부채'를 형상화했다. 국창 임방울 선생은 이곳 광산구 송정리에서 태어났다

ⓒ임영열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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