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진 대표는 사람의 덕목은 '정도'라고 했다. “한 길을 가면서 시대를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앞서가는 삶이 가장 보람찬 일”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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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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