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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국군방첩사령부 부대원들이 23일 오후 국방부 대변인실 PC 압수수색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고 있다. 국군방첩사령부는 이날 역술인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방문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의 자택과 국방부 재직 중 사용한 PC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연합뉴스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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