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사망한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서비스 해고노동자 고 정우형 열사 영결식에 참석해 부인 이인숙씨와 딸을 안아주며 위로하고 있다.
ⓒ유성호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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