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5월 12일 처음 불을 밝힌 오동도 등대는 오동도 정상에 있다. 등탑의 높이는 8.48m였으나 2002년 높이 27m의 백색 8각형으로 개축하였다. 10초 간격으로 빛나는 등대 불빛은 46km 떨어진 먼바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찬현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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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