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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2022년 9월 광주를 찾은 박진 외교부 장관한테 양금덕 할머니가 쓴 손편지. 맞춤법이 잘 맞지 않지만 할머니의 진심이 담겨있다.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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