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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환 (hsh703)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 외벽에 걸린 평화나비 관련 펼침막

2012년 마포구 성산동에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이 건립되었다. 건물 외벽에 가득한 노란색 종이 편지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응원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하성환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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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족의 안위를 뒤로한 채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펼쳤던 항일투사들이 이념의 굴레에 갇혀 망각되거나 왜곡돼 제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점이 적지 않아 근현대 인물연구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복원해 내고 이를 공유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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