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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일본대사관 앞에 건립한 <평화의 소녀상>

2011년 수요시위 1,000번째를 맞아 일본대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다. 2015년 12월 박근혜 정권이 일본과 굴욕적인 한일합의문을 발표한 뒤, 소녀상 철거 문제가 현실화하자 기습 철거를 막고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천막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하성환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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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족의 안위를 뒤로한 채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펼쳤던 항일투사들이 이념의 굴레에 갇혀 망각되거나 왜곡돼 제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점이 적지 않아 근현대 인물연구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복원해 내고 이를 공유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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