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4주년을 맞아 1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 대전평화의소녀상 앞 광장에서 평화나비대전행동이 개최한 '일본 식민지배 사죄배상! 강제동원 굴욕합의 폐기! 한미일 군사동맹 반대! 한반도 평화실현! 3.1평화행동'이 100여명의 대전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사진은 특별결의문 낭독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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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