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장 조성공사 현장에 설치한 무인카메라에 포착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삵의 생생한 모습. 삵은 3일 연속 출몰함으로써 이곳이 삵의 서식처임이 입증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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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