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지역신문 재직 때인 2002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박상 진의사 생가복원 필요성을 제기하는 기사를 쓴 적이 있다. 당시 신문보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터넷신문 경주포커스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