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혁명 104주년 주권선언 선포식’이 1일 오후 서울 종로 탑골공원앞에서 ‘검찰독재와 민생파탄, 전쟁위기를 막기 위한 비상시국회의’ 결성을 제안한 함세웅 신부, 김상근 목사, 안재웅 목사, 이부영 전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신낙균 전 장관,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등 재야민주화운동 원로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권우성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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