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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3일 서울 종로구 서촌 한옥마을 안내소 '서촌 퍼멘티드'(Fermented)를 정식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한옥과 한옥 문화가 숙성(ferment)되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긴 '서촌 퍼멘티드'는 안내소, 쉼터, 카페, 전시공간 등을 갖췄다.

ⓒ서울시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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