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청사 내 소독방역 업무를 하던 하청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지난 4일 낸 입장문. 민씨 최초 발견 시점보다 1시간 23분 늦은 1월 31일 오후 6시 56분에야 119 신고 접수가 됐다는 내용이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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