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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grreview30)

산책길 양쪽으로 심어둔 관목으로 강과 둔치 인간의 공간과는 완벽히 분리돼 있어서 생태적 교란 행위가 일어날 가능성이 아주 낮은 구간이다.

ⓒ정수근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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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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