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너무 많이 개발된 하천둔치.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야구장. 파크골프장, 축구장, 오토캠핑장 등이 나란히 들어서 있다. 제내지은 금호워터폴리스는 터딱기 작업이 한창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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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