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부산 온천천 생태연못에서 포접에 들어간 성체 두꺼비 모습(큰 두꺼비가 암컷, 작은 두꺼비는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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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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