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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중 (kimgane)

Vredenburg가 레오나르도 호텔 앞의 과거와 현재

흑백사진은 과거 차량이 위트레흐트의 주요 운송수단으로써 자리하던 시절의 풍경이다. 차로가 매우 넓고 자전거와 차가 뒤엉킨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원정대원이 목격한 현재 사진이다. 차로로 이용하던 상당 구간을 보행자와 자전거 도로로 전환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위트레흐트 시의 허버트씨가 발표한 프리젠테이션에 포함된 내용이다.

ⓒ위트레흐트 시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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