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약 112만 명이 참여한 대규모 총파업이 진행됐다. 이번 총파업은 연금 개시 연령을 62세에서 64세로 상향한다는 프랑스 정부의 연금정책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히기 위한 것이었다.
ⓒ김진석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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