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밤, 김서연(42, 가명)씨 집 앞에 윗 집 남자가 찾아와 1시간 반 동안 들락거리며 서연씨 집 문을 두드려댔다. 이틀 뒤 CCTV로 이 장면을 확인한 서연씨는 결국 그 집을 떠나 이사했다.
ⓒ유튜브 '수선화' 채널 갈무리2023.03.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