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상대팀 선수에게 위로받는 토트넘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이탈리아)과의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상대팀 테오 에르난데스에게 위로받고 있다. AC밀란과 한 1차전에서 0-1로 졌던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0-1로 뒤져 UCL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선발로 출장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로이터/연합뉴스2023.03.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