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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참여연대, 경실련, 천주교인권위원회등을 비롯한 16개 인권시민사회단체는 해당 법안에 대한 재검토를 포함해 국민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는 인공지능법안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9일(목) 오전 10시 국회앞에서 개최했다.

ⓒ참여연대 제공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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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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