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9일 열린 백신 외교의 날 행사에서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 추대패를 받고 있다. 김 여사는 "백신 개발과 보급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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