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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grreview30)

가면을 쓰고 피켓을 든 부산 탈핵 집회 참가자들이 부산시내를 관통하면서 부산시민들에게 핼발전의 위험성과 탈핵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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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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