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길중 (kimgane)

열정적으로 설명중인 카타야 쉬프만(ADFC 뮌스터 지부)씨

3월 1일 저녁 뮌스터시의 사무실에서는 6명의 ADFC 뮌스터지부 임직원이 우리를 환영해준 가운데 두 시간가량 만남이 진행되었다. 프리젠테이션 첫 화면에 "뮌스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적혀있다.

ⓒ김길중2023.03.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김 기자, 김 PD에 도전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