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해 환하게 불켜둔 ADFC 사무실.
이 공간에서는 회의를 하기도 하고 자전거 수리 등을 가르쳐 주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이외에도 자전거 투어를 조직하거나 자전거 관련 정치적 요구를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펼친다.
ⓒ김길중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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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