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후 선친께서 돼지를 키우시던 곳을 개조해 허름한 공방을 만들고, 그 곳에서 평소에 작품활동을 하고 싶었던 그림(유화) 공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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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삶 속에 깃든 따뜻한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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