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강삼거리에 세워진 5·18사적지 표지석. 80년 당시 이곳은 광주와 전남서남부를 이어주는 요충지로 많은 시민군과 시위차량이 지났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