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당 제천단양지역위원회는 14일 제천시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죄를 요구했다.
ⓒ서병철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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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청매일신문 부국장, 제천단양뉴스 운영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