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성낙선 (solpurn)

평화문화진지 내 대전차방호벽 일부. 2016년 지자체와 관할 군부대 사이에 방호시설을 리모델링하는 협약이 체결되면서, 시민문화 창작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방호벽 아래로 보이는 것은 야외공연장인 '평화울림터'이다.

ⓒ성낙선2023.03.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