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0분에 멈춘 해동사의 낡은 괘종시계.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역에서 총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쏜 시각을 가리키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