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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3월 1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준결승 축구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샤흐조드 아크라모프가 득점을 시도하는 걸 김준홍 골키퍼가 막고 있다.

ⓒAP Photo/ 연합뉴스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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