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산업노동조합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16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 평일 변경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주민들의 반대의견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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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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