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판단과 해수부의 경고에도 자격 없는 허베이조합 대의원들이 임시총회를 소집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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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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