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밤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대형 화재 당시 18대의 KTX와 SRT가 불길을 뚫고 운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김두관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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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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