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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도쿄 한 호텔에서 열린 재일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일본 도자기 명가 '심수관 가'의 제15대 심수관(본명 오사코 가즈데루)씨가 선물한 도자기를 담은 상자에 적힌 글씨를 참석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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