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조기개항으로 가덕도신공항이 문을 열면 사라질 가덕도의 모습. 2022년 11월 연대봉에서 찍은 가덕도 국수봉, 남산 등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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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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