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리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부근에서 태극기와 일장기를 든 보수단체 회원들이 소녀상 철거, 정의기억연대 해체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태극기와 일장기를 든 참가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