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서구을) 국회의원이 22일 오전 대전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권분립에 위배하여 위헌적인 윤석열 대통령의 친일 매국 외교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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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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