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연경 (celinnelee)

필자가 기획했던 유기견 보호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답례품 '완코투어'가 소개된 진세키고원 피스윈즈재팬의 지정기부(GCF) 모금페이지

ⓒ후루사토초이스2023.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국제개발, 지역재생 관련 경험 10년차 활동가. 현재 일본 히로시마현 진세키고원에 거주하며 일본 고향세를 활용하여 소멸위기지역의 지역활성화 사업 진행 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