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의회는 23일 윤석열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제3자 변제안'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은 결의안을 발의한 서다운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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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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