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신애의 아들을 죽인 유괴 살인범 박도섭은 평온한 표정으로 신애에게 "나는 하나님에게 용서 받았다"라고 이야기한다.

ⓒ시네마 서비스2023.03.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