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장식 (trainholic)

24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한 김채연 선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장식2023.03.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